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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멸의 영웅 이순신을 노래하는 가수 ‘청임’
작성자 문방주
작성일자 2018-12-11
조회수 193
 


 
불멸의 영웅 이순신
노래: 청임 / 작사: 청임 / 작곡: 한빈
 
대사(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아~아 아아아아아 길~이 길~이 빛나리라
문과 무로 선승구전 준비를 하고 백성들의 안위를 먼저 살피고
거북선과 판옥선에 화포를 싣고 왜적무리 섬멸위해 진격을 한다.
천자총통 안골포해전 학익진의 한산해전 울돌목의 명량해전 목숨바친 노량해전
승리 뿐이다.
 
한산섬 달 밝은 밤 백성과 나라 위해 가슴 깊은 시름 잠 못 이루네
필사즉생 필생즉사 불멸의 영웅 길이 길이 빛나리라
대사(아직 신에게는 열두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불멸의 영웅 길이 길이 빛나리라 길이 길이 빛나리라.
 
불멸의 영웅 이순신을 노래하는 가수 ‘청임’

가수 청임(淸壬)의 본명은 정유건(鄭儒建)이다. 그가 영웅 이순신을 왜 노래하게 되었을까? 그의 인생이야기를 통해서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영웅 중 하나인 이순신 사랑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청임은 부산에서 태어나 나이가 들면서 음악의 세계와 여행을 통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조금씩 도취되어 가던 중 동양학에 관한 책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갈수록 동양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책만으로는 해소할 수 없는 학문적 갈증 때문에 혈혈단신으로 20대 후반에 서울로 올라가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동부산대학교 장례풍수학과와 원광대학교 동양학과를 다니면서 학문적인 깊이를 계속 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문, 지리, 인사에 관련된 동양학뿐만 아니라 동서양을 초월한 과학, 철학, 선도, 영성 등에 관한 책들도 자석처럼 그의 운명에 이끌려오면서 학문적인 넓이도 확장되기 시작했다.
 

▲ 가수 청임 / 송교홍 기자


 
하지만 지인과 동업으로 시작했던 사업 실패로 엄청난 물질적, 정신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실패의 고통을 잊기 위해 함양의 지리산으로 들어가 세상과 인연을 끊고 홀로 자연 속에서 3년 넘게 살아가게 된다. 그로 인해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천지자연을 스승 삼아 계속 동양학과 소리 공부를 하게 된다.
 
쓰라린 실패의 고통을 이기며 깨우친 그의 학문과 철학은 점점 무르익어 얼마후 함양, 진주, 창원, 하동에서 직접 동양학 강의를 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는 ‘생태동양학 연구가가 쓰는 동양학 파워’란 책을 출간하고 2017년 주간함양 신문에 ‘청임의 동양학 산책’을 기고하면서 생태동양학 연구가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렇게 생태동양학 연구가의 길을 가던 중 음악에 대한 간절함 때문인지 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작곡가 한빈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울림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로 이순신 장군에 관한 곡을 추천받게 된다.
 
사실 앨범을 하나 제작하는 데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그래서 첫 데뷔곡으로 나이에 맞는 트롯트 같은 노래를 선택하지 않고 이순신 장군에 관한 노래를 선택하고 부른다고 했을 때 주변의 지인과 몇몇 가수들이 일반 무대나 행사에서 부르기에는 너무 특수성이 강하다고 하면서 걱정 어린 충고를 해주었다.
 
하지만 완성된 이순신 장군에 관한 노래를 접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무조건 내가 불러야겠구나!”라는 강렬한 끌림을 느꼈고, 결국 ‘불멸의 영웅 이순신’과 ‘백의종군 천리길’이란 노래를 담은 앨범이 나오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청임은 이순신 장군에 관한 노래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순신 장군이란 인물을 깊이 있게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진해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이순신리더십 전문가 과정 1기를 수료하고,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던 중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경상남도본부의 추천으로 ‘제10회 이순신 안골포 해전축제’에서 창작뮤지컬 '이순신 안골포해전극'의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
 

▲ 2018년 10월7일 제10회 진해 이순신 안골포해전축제(창작뮤지컬)에서 이순신 장군역으로 공연했다.  


 
청임은 국난의 시대에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리더십과 업적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이 책과 드라마나 영화도 있지만 노래 또한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현재 ‘불멸의 영웅 이순신’ 첫 앨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리더십과 업적’을 노래로서 세상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교홍 기자 songnews2013@naver.com
 
<경력>
-2018 제10회 진해 이순신 안골포해전축제(창작뮤지컬) 이순신 장군역으로 공연
-2018 제10회 임진왜란 승전지 해상순례 공연
-2018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 순국 7주갑 기념 학술세미나 공연
-2018 진해 ‘이순신리더쉽 국제센터’ 개관식 공연
-2018 진해 ‘이순신리더쉽 체험관’ 개관식 공연
-2018 진해 ‘이순신리더쉽 국제센터’ 전문가과정 1기 수료
-2018 완도 ‘이순신 국제학술 세미나’ 공연
 
-‘가요애 빠지다’(충주 수안보 물탕공원 야외특설무대), ‘KT 올레 TV(CH880)’ 케이블 방송, ‘뉴스타 가요무대’ 등 방송 다수 출연
-2018 여름밤 음악회(진해 중앙시장) 봉사공연, 2017 함양 산삼축제 ‘VIVA함양패스티벌 및 함양출신예술인’ 공연, 2017 찾아가는 음악회(부산 광안리) 공연, 원광대학교 동양학과 MT 및 신입생 OT 공연, 부산교통공사 예술무대 공연, 부산 행복마을 한마음의 날 봉사공연 등 공연
-진해 이순신리더쉽 국제센터에서 이순신리더쉽 전문가 과정 1기 수료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까폐 우수회원으로 활동 중
-현재 함양에서 ‘청임 소리교실’ 운영

▲   송교홍 기자



자료출처 : 경상도신문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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